홍석기 한국토지공사 군시설사업단장.
여주투데이
2008.07.02 09:45
인터뷰 - 홍석기 한국토지공사 군시설사업단장.
“군부대가 이전하는 해당 지자체는 이주단지와 동시에 수 십만평의 택지개발 등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을 향상될 수 있도록 개발될 것입니다.”
홍석기 한국토지공사 군시설사업단장은 “군부대가 이전되는 이천시 등 6개 시·군의 해당지역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옮기게되어 불편을 주겠지만 토지보상과 이주단지, 택지개발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입을 열었다.
홍 단장은 군부대 이전사업은 서울 송파신도시 개발에 따른 군시설을 이전하는 사업으로 이로 인해 이전 대상지역의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이전하는 만큼 적정한 보상이 이뤄질 것이다.
또 이천시 마장면 지역 주민들이나 이곳으로 옮겨올 군인가족들이나 모두가 우리 토공의 고객이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우리 군시설사업단은 열과 정성을 다해 고객을 섬기는 자세로 각종 보상업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
저희 군시설사업단은 서울 송파신도시지역 내의 군부대 시설을 이천시와 충북 괴산군, 영동군, 경북 문경시 등 6개 시·군으로 이전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군시설 이전사업은 올 연말까지 모든 보상이 이뤄져 내년초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홍 단장은 군부대 이전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전하는 군부대와 해당지역 주민, 지자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부대가 이전할 지역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설과 쾌적한 이주단지를 조성해 안락하고 편안한 친환경 주거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홍 단장은 친화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외유내강형으로1982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 30여년을 국가 토지정책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맡아온 개발 전문가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홍 단장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2006년 용인사업단장 재직시 죽전지구와 동백지구의 각종 민원해결과 도시 기반시설 등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용인시에 이관하는 등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홍석기 한국토지공사 군시설사업단장은 “군부대가 이전되는 이천시 등 6개 시·군의 해당지역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옮기게되어 불편을 주겠지만 토지보상과 이주단지, 택지개발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입을 열었다.
홍 단장은 군부대 이전사업은 서울 송파신도시 개발에 따른 군시설을 이전하는 사업으로 이로 인해 이전 대상지역의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이전하는 만큼 적정한 보상이 이뤄질 것이다.
또 이천시 마장면 지역 주민들이나 이곳으로 옮겨올 군인가족들이나 모두가 우리 토공의 고객이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우리 군시설사업단은 열과 정성을 다해 고객을 섬기는 자세로 각종 보상업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
저희 군시설사업단은 서울 송파신도시지역 내의 군부대 시설을 이천시와 충북 괴산군, 영동군, 경북 문경시 등 6개 시·군으로 이전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군시설 이전사업은 올 연말까지 모든 보상이 이뤄져 내년초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홍 단장은 군부대 이전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전하는 군부대와 해당지역 주민, 지자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부대가 이전할 지역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설과 쾌적한 이주단지를 조성해 안락하고 편안한 친환경 주거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홍 단장은 친화력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외유내강형으로1982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 30여년을 국가 토지정책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맡아온 개발 전문가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홍 단장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2006년 용인사업단장 재직시 죽전지구와 동백지구의 각종 민원해결과 도시 기반시설 등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용인시에 이관하는 등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 한국토지공사 군시설사업단은 단장 홍석기, 총괄사업팀장 박성옥, 이천사업소장 추교영, 괴산사업소장 여정근, 문경사업소장 주일근, 영동사업소장 윤용진 차장 김전수, 최정갑 등이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