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여주담당 류진동기자 문화부장관상 수상

경기일보 여주담당 류진동기자 문화부장관상 수상

   
   

여주투데이
 
세계도자비엔날레 성공 개최 공로 경기일보 류진동 기자 ‘문화부 장관상’
경기일보 류진동 여주주재 차장이 10월1일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했다.
류 차장은 경기일보에 1996년 입사, 본사 사회부와 기동취재부 등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000년 7월 여주담당 취재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류 차장은 격년마다 열리는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활성화와 함께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류 차장은 여주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을 졸업했다.
논문은 (언론출판에 의한 명예훼손에 관한 연구)을 저술했다.
현재 경기일보 여주군청 출입기자와 한국언론학회와 법학회,한국도로공사 자문위원, 흥사단 홍보위원, 여주군지 집필위원, 대한무에타이 홍보이사, 여주군 가남면 자치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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