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노지 벼수확.

전국 첫 노지 벼수확.

   
   

여주투데이
전국 첫 노지 벼수확이 3일 오전 여주군 여주읍 우만리 홍기완씨 논에서 실시됐다.

이날 첫 벼베기는 이광수 조합장을 비롯, 농업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만리 홍기완(53)씨의 3천100여㎡ 논에서 낫과 콤바인 등을 이용해 이뤄졌다.

지난 5월초 진부올벼를 모내기해 90여일만인 이날 수확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21일에는 이천시 호법면 후안1리 박용선(65)씨의 비닐하우스 논 992㎡에서 벼수확이 이뤄져 올해 전국 첫 벼수확으로 기록됐다.

박수정 여주농협 지도과장은 "올 해는 큰 비가 없었고 날씨가 좋아 벼 작황이 평년수준보다 많이 수확 될 전망이다"며 "오늘 수확한 벼는 1천 800㎏가량 생산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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