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장 후보, 표심잡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올라

여주시장 후보, 표심잡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올라

   
   

여주투데이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주시장 후보들의 본격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여주시장 후보자는 기호1 더불어민주당 이항진(52,현 시의원), 기호2 자유한국당 이충우(57, 현 경기도당 부위원장), 기호6 무소속 신철희(현 한국정치평론학회 이사), 기호7 무소속 원경희(62, 현 여주시장)으로 4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해 중앙통 입구에서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기호1번 이항진후보는 현 여주시의원으로 세종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였으며

△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여주,
△ 농촌과 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여주
△ 교육,문화,예술이 풍성한 여주
△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등의 5대공약을 내걸었으며

 

기호2번 이충우후보는 한경대학교를 졸업하고 여주군청 근무, 자유한국당 경기도당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5대공약으로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 기업하기 좋은 도시
△ 고유산업이 살아나는 도시
△ 체계적인 도시설계
△ 시민의 편에서는 따뜻한 행정
등이 있다.

 

 

기호6번 신철희 후보는 서울대학교 정치학박사 출신으로 한국 정치평론학회 이사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5대공약으로

△ 소통 [여주시민청원 100]
△ 친환경 스마트시티 건설
△ 도자기 산업의 부흥 및 도자기 축제의 내실화
△ 어르신이 살기 편한 도시 만들기
△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여주 만들기 프로젝트

등이 있으며

 

기호7번 원경희 후보는 현 여주시장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한국세무사회 전국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5대공약으로

△ 지속가능발전 명품 신도시(에코시티) 조성(300억 규모),

△ 마을형 프리미엄리조트 조성(1조원 규모),최첨단 산업단지,

△ 기업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 5,00개 창출,

△ 여주시 신청사 건립, 제2여주대교 건립,

△ 사회적 약자 복지 및 의료 서비스 확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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