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경기도에서 세번째로 낮아
- 동두천시, 포천시에 이어 세번째 70.5% 투표율
여주투데이
2017.05.10 10:43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공식 당선됐다.여주시의 총 유권자수는 93145명으로 65697명이 투표에 참가해 70.5%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경기도에서 동두천과 포천에 이어 세번째로 낮은 수치이다.
여주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는 홍준표 후보이며 24800표를 얻어 35.1% 득표를 했다. 2위는 문재인 후보로 21329표를 얻어 31.3%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안철수 후보로 15653표를 얻어 22.3%를 득표했다.
4위는 심상정 후보 4387표(6.7%)를, 5위는 유승민 후보 3963표(6.0%)를 득표했다.
한편 경기도 유권자는 총 10,262,309명이었으며 74.3%의 투표율을 보였다.
여주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는 홍준표 후보이며 24800표를 얻어 35.1% 득표를 했다. 2위는 문재인 후보로 21329표를 얻어 31.3%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안철수 후보로 15653표를 얻어 22.3%를 득표했다.
4위는 심상정 후보 4387표(6.7%)를, 5위는 유승민 후보 3963표(6.0%)를 득표했다.
한편 경기도 유권자는 총 10,262,309명이었으며 74.3%의 투표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