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희 여주시장, 여주호에서 내리라면 안돼 !

원경희 여주시장, 여주호에서 내리라면 안돼 !

   
   

여주투데이

지난 2일 여주시의회 시의원들이 자유발언을 통하여 여주시청 고위간부공무원 사퇴를 요구하는 발언이 있었던 가운데
원경희 여주시장은 4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1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 답변에 앞서 여주시가 발전하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이라면
주저없이 나갈것이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바로잡겠다고 했다.


김영자부의장 , 이영옥의원, 윤희정의원, 이항진 의원 등 시의원 4명이 잇따라 자유발언을 통해 소통의 부재와 행태를 폭로하며 사퇴를 요구하였었으며

이에 원경희 여주시장은 명품여주를 향한 여주호에서 도중에 내리라면 안될것이며 관용을 베풀어주시길 바라며 850여명의 공직자가  시민들앞에 새롭게 바로 설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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