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원 전 감사원 차장,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 가져
여주투데이
2016.02.01 09:37

박수원(58·새누리) 전 감사원 차장이 여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다.
박수원 예비후보는 ‘국회부터 바꾸겠습니다. 정치를 쇄신하는데 이 한 몸바치겠습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여주 시민을 위한 ‘5대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원 예비후보는 “여주에서 나고 여주에서 자란 여주의 명품일꾼 박수원이 여주를 다시 태어나게 하겠습니다”라며“ 규제 탓, 제도 탓으로 개발을 미뤄 온 여주를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다하겠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33년간의 공직생활과 기획재정부 감사 등 오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여주 특성에 맞는 친환경 기업, 산업, 기관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며“세종의 얼을 바탕으로 경기 동부권 경제중심지 여주의 천년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박수원 예비후보는 ‘국회부터 바꾸겠습니다. 정치를 쇄신하는데 이 한 몸바치겠습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여주 시민을 위한 ‘5대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원 예비후보는 “여주에서 나고 여주에서 자란 여주의 명품일꾼 박수원이 여주를 다시 태어나게 하겠습니다”라며“ 규제 탓, 제도 탓으로 개발을 미뤄 온 여주를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다하겠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33년간의 공직생활과 기획재정부 감사 등 오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여주 특성에 맞는 친환경 기업, 산업, 기관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며“세종의 얼을 바탕으로 경기 동부권 경제중심지 여주의 천년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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