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님표 여주쌀 미국수출길 오른다.
여주투데이
2007.08.02 16:27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대왕님표 여주쌀이 미국 등으로 수출된다.
2일 여주군에 따르면 여주와 능서농협이 쌀 수입바이어 미국 해태글로벌, 말레이지아 경성F&B와 지난 6월 27일 진상미 여주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4일 부상항을 통해 1차 20t(80kg 250가마)을 선적, 미국으로 수출한다.
이번 수출로 대왕님표 여주 쌀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고품질 쌀 판매로 인한 농가소득 보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여주군 가남면과 능서면에서 생산된 대왕님표 여주쌀(품질 인증미)이 오는 14일 부산항을 통해 kg당 평균 2천 500원에 미국에 수출된다.
여주군은 미국을 비롯해 말레이지아, 스위스, 필리핀 및 쌀 최대 수입국인 인도네시아 지역의 한인과 한류열풍을 활용한 상류층을 대상으로 쌀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춘 여주군청 농정과장은 “옛 대왕님께 진상했던 여주쌀이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어 인정받게 됐다”며 “여주군이 쌀 특구지정으로 친환경·기능성 쌀 등 고품질 쌀 생산에 농업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국가 경쟁력을 높여 나아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