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무인헬기 친환경 항공방제 실시.
여주투데이
2007.08.02 16:31
여주군은 올해 처음으로 병충해 방역용 무인헬기를 도입해 항공방제를 시작했다. 2일 여주군에 따르면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는 수도작에 대해 무인헬기를 이용,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항공방제를 실시했고 이달 말께 2차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1차 항공방제는 여주읍 삼교리(손부남·식물나라 작목반장)를 시작으로 점동면 처리·부구리·관한리, 능서면 마래리·오계리, 흥천면 계신리 등 총 76ha(5개 작목반, 7개리)의 면적에 친환경 제제(키토산,수도응삼이,목초액등)를 살포했다.
총 사업비 2천4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는 논에 방제를 실시함으로써 벼의 생육을 좋게함은 물론, 각종 병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노동력을 덜어주어 농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주군은 전국 최초 국가지정 쌀 산업특구 지역에 걸맞게 고품질 여주쌀 생산 및 친환경농업 실천농가 확산을 위해 오리 및 우렁이농법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책으로 친환경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