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예방 캠페인 앞장선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여주시협의회, 26일 정기총회 성료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여주시협의회(회장 이해원)가 최근 전국적으로 대규모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임업인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여주시 전문임업인협회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여주시산림조합 여강정원문화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이필기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장, 이후정 여주시산림조합장, 원종태 여주시 숲해설가협회장, 이용철 여주시 경제환경국장, 장홍기 산림공원과장, 최성원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 등 내외빈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감사보고 진행,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확정했다.
정기총회 행사는 회원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회장 인사, 내빈 축사, 표창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회의에서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과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도지회와의 협력 강화, 신규 회원 확대 및 홍보 활성화, 임업인 연찬회와 대외 협력사업 추진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이날 지역 임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덕수 감사, 최천석 이사, 최상호 산림조합 과장, 박인선·진예진 이사, 탁철남·박광호 회원이 여주시장·여주시의장·여주시산림조합장 표창을 각각 수여 받았다.
여주시협회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7회 여주시 임산물 축제’를 주관하기로 하고 정상근, 탁철남, 최한순회원을
축제 준비 TF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여주시산림조합과 여주시, 경기도지회와 여주시임산물축제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는 여주시와 여주시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가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다음달과 4월 중 경기 연천군협의회, 경남 거창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임업 정보 교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해원 여주시협의회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임업인의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회원 결속을 바탕으로 소득 증대와 정책 반영을 이끌어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