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신세계첼시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농산물매장 개인특혜 행정사무조사 실시

(1보)신세계첼시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농산물매장 개인특혜 행정사무조사 실시

   
   

여주투데이
여주군의회는 6월 29일 제149회 제 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신세계첼시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여주농산물 판매장 개인운영 선정과정에 대한 특혜 논란의 행정사무조사를 실시.
장학진ㆍ최예숙 의원은 선정과정에서 발생된 현 운영자에 대한 세금계산서제출과 입금표제출을 요구.
지난 5월 13일 조정위에서 운영자 자격에 대한 논란에 대해 "농산물 판매를 운영한 적이 없다"고 지적.
그럼에도 불구 농산물판매 경험에 높은 점수를 준 것이 특혜. 폐업사실 증명서에는 경력증명서가 없다.
김유종씨 높은 점수(25)에 대해 마을 정미소와 신바람영농조합 등 낮은 점수(0)는 한 업자를 봐주기 위한 행위다. 
경익수의원은 판매장 인테리어비용 1억5천만원을 매달 625만원, 운영비(전기료, 관리비 등) 매월 250만원, 인건비 5인 600만원 지출에 대한 해명을 요구.
김규창의원(부의장)은 군정조정위에서 (5월 3일) 부군수(위원장)가 운영자의 전에 연양리 유원지에서 잡화상을 운영했던사람이으로 판매장 운영에 결격 사유가 있지 않은가(의문을 제기) 
이상춘 농정과장은 전에 잡화상을 운영했던 경험이 더 유리한 작용. 김유종씨가 낸 폐업사실 증명서에는 판매경력이 표시되지 않음.
판매장 경험이 있어 높은 점수(25점)을 주게됐다.
장 의원 수박을 판매한 것도 농산물을 판매했다고 할 수 있나. 
제조 판매(도.소매)한 마을정미소와 신바람 영농조합 등에 0점처리한 이유는 판매전문성에 초점을 맞추고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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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정위원회가 의회에 제출한 관련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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