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 처리 양계장 불 2억2천여만원 피해발생.

점동 처리 양계장 불 2억2천여만원 피해발생.

   
   

여주투데이
10월 10일 오후 7시께 여주군 점동면 처리 손모씨(68)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계란선별창고와 계란,세척기, 곤충사육기(동애응애시범사육장) 2개 동 3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2천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이 계란선별창고인 점과 작업인부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전기누전일 가능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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