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사극 KBS 대조영 촬영중 마파 역 김관기씨 낙마사고.

인기 사극 KBS 대조영 촬영중 마파 역 김관기씨 낙마사고.

   
   

여주투데이
26일 오후 6시 26분깨 여주군 강천면 강천리 남한강변 KBS 대조영 임시 촬영장에서 고구려인 마파역을 맡고 있는 김관기씨가 낙마사고로 크게 다칠 뻔했다.
 
매주 주말 9시 40분께 방영되고 있는 KBS 인기사극 대조영에서 맹활약 중인 김관기씨(37)가 촬영도중 말을 타고 대본연습을 하던중 말에서 떨어져 여주고려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사고로 김씨는 허리 부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은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병원 응급실 관계자는" 김씨가 낙마하면서 허리부분에 충격을 받은 것 같다"며 "정확하게 진단사안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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