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여주시 오학동 하나로마트 2층에서 여주축협 11제 이대덕조합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재덕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고품질의  TMR 생산을 통하여 한우 및 낙농농가들의 원가 절감을 통해 품질좋은 축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힘쓰겠다고 하였으며

축산인들이 가축 종류를 벗어나 힘을 합하고 단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덕 조합장은 임기를 맡는 동안 허리띠를 졸라매고 투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여 여주 축산 농가들에게 힘이 될수 있도록 잘 이끌어 가도록하겠다고 밝혔다.